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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와 품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은 사회 규범과 에티켓의 발전 역사를 흥미롭게 파헤쳐서 매력적입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예절 지침서를 통해 인류가 왜 매너를 발명해냈고 그토록 오랜 시간 유지해왔는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매너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 사회 규범과 에티켓에 대한 새로운 관점, 그리고 인간 행동을 형성하는 힘에 대한 더 큰 감사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왜 지금 매너를 이야기하는가? 에드먼드 버크의 말처럼 매너는 마치 공기 같아서 그것이 부족해지기 전까지는 굳이 말로 꺼낼 필요가 없었을 뿐이다. 매너에 대한 사회적 갈증에 화답하듯 설혜심 교수는 에티켓북과 처세서, 행동지침서, 편지, 매뉴얼북 등 고대부터 20세기까지 생산된 100여 종의 굵직굵직한 예법서를 치밀하게 분석해 매너의 역사를 일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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