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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문화에서 비디오와 시네필리아의 독특한 역사를 탐구하고, 다양한 시대에 걸쳐 영화 수용과 시네필 주체성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국 영화 문화의 발전과 시네필리아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서구의 고전적인 시네필과 달리, 필름이 아닌 비디오로 영화매체의 본질을 모색했던 한국 비디오(테크) 시네필의 영화문화적 특수성에 대해 고찰한다. 더불어 1980년대 이래 홈비디오와 비디오테크가 이끈 비디오필리아와 1990년대 영화문화를 이끈 비평담론, 예술영화전용관, 국제영화제, 2000년대 초중반 시네마테크의 시네필리아를 포괄해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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