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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이야기와 공감가는 캐릭터들로 인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선사합니다.
공감과 위로를 통해 마음속 짐을 내려놓고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권의 후속작이지만 특별하게도 프리퀄 스토리를 담고 있다. 도오루가 보관가게를 열었을 당시, 즉 10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관가게를 열 수밖에 없었던 도오루의 슬픈 비밀, 가게의 첫 번째 손님과 그가 맡긴 첫 보관품, 이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의 눈물겨운 과거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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