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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어린이를 위한 따뜻하고 공감가는 그림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궁금한 것이 많아진다. 눈앞에 보이는 사물에서 시작된 호기심은 차츰 공간, 세상으로 확장된다. 한편으로는 자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태어났는지…. 가볍게 대답할 수만은 없는 아이의 물음에 때때로 부모는 말문이 막히곤 한다. 부모가 무심코 한 말이나 행동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야기야』는 아이가 처음 자신과 세상에 질문을 가질 무렵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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