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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를 주는 시집으로, 청소년들의 복잡하고 다면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남깁니다. 이 시들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이해력 증진, 청소년들의 경험과 고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이근정 시인은 “이해와 비난을 동시에 받는 나이”(「13세」)인 청소년들의 내밀한 감정을 사려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매번 다른 온도로 나타나는 마음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끝없이 간질간질하고 씩씩해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응원하는 온기가 담뿍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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