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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정함으로 가득 찬 교실을 만들어가는 국어 선생님 허서진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열정적인 이야기와 따뜻한 접근 방식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정함의 힘과 그것이 교실 안팎에서 어떻게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교사들이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대하고 공감하며 지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학교 관련 기사에는 비관적인 소식이 넘쳐난다.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더는 버티지 못하는 교사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아이들과 학부모는 더 이상 공교육을 신뢰하지 않는다.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14년 차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는 허서진 선생님은 오직 ‘다정함’만이 캄캄한 현실을 헤쳐나갈 돌파구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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