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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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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설정과 유쾌한 전개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어린 독자들은 도망친 9시를 따라가며, 시간의 흐름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퇴근길이 다시 출근길로 바뀌고, 잘 시간이 된 아이들은 다시 놀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빵집, 기차역, 박물관까지. 도시 전체가 9시의 등장으로 한바탕 소동에 휘말리는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