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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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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만난 부부 ‘소범수’와 ‘진이경’의 제안으로 베이비시터로 일하게 된 대학생 ‘인주해’. 도심 한복판의 대저택에서 여덟 살 ‘소혁우’와 처음 만난다. 여덟 살답지 않은 말투와 표정, 냉소적인 반응이 의아했지만 지나치게 똑똑한 아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는 돌보기보다 ‘바라보기’만 하면 된다고 당부한 부부는 둘만 남겨둔 채 1박 2일 출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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