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독특한 직업과 삶의 방식을 개척해낸 사람들의 솔직하고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는 사람, 연결, 그리고 진정성 있는 삶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배웁니다.
영감을 받고, 동기부여를 받으며, 자기 성찰을 하게 됩니다.
『다르게 걷기』낯선 세상에 스스로를 호명하며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어떻게 살 것인가.”“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다르게 걷기』는 이 짧지만 묵직한 질문을 끝까지 붙잡고, 수많은 모호함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과 ‘삶’을 정의해낸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이다. 인터뷰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는 두 개의 단어와 마주한다. ‘사람’ 그리고 ‘연결’이다. 10명 모두 사람과 그 무언가를 ‘잇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었다. 누군가의 ‘곁에 서기로 한 마음’도 닮아 있었다. 화려한 성공담은 이 책에 없다. 그러나 개인적인 아픔, 반복되는 실패와 외로움의 시간을 통과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삶의 세계를 구축해낸 이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성공담보다 눈부시다. 타인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에게 정직하기 위한 몸짓에서 나온 그들의 언어는 그 어떤 지적 성취보다 단단하다.책장을 넘기다 보면 단순한 직업을 넘어 존재의 본질을 고민하게 되고, 삶을 구성하는 시간과 태도, 감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한 편 한 편 생의 온도와 속도를 조절해주는 뭉근한 사유의 기록이며 통찰 깊은 인문학 강의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