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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음과 애도라는 주제를 인간 중심적이고 공감적인 시각에서 접근하여, 장례 노동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우리가 죽음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희정 작가의 솔직하고 통찰력 있는 글쓰기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사랑하는 이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감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죽음과 애도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계획을 세우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또한 장례 노동자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그들의 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하다 다치고 병든 이들의 삶과 노동’을 이야기해온 기록노동자 희정이 이번엔 죽음과 애도를 둘러싼 노동의 세계에 노동자로, 기록자로 선다. 점차 산업화되어가는 장례 문화와 다변화된 가족 구성을 포괄하지 못하는 장례 제도를 경유해 이 시대의 죽음과 애도 문제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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