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바쁜 일상을 이유로 여행을 미루거나, 남들이 가는 곳만 따라가는 것이 지루하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일곱 명의 저자가 보여준 '나만의 여행' 방식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삶의 균형을 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여행을 설계하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도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간절한 욕망으로 가득 채운 버킷리스트는 있는 법입니다.그중에서도 넓은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꿈은 꽤 견고한 욕망에 속합니다.낯선 곳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최선을 다해 놀고 싶다는 여행의 욕구는 어떻게 발현되는 것일까요?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아는 본능인지, 부모님의 부모님을 거쳐 학습된 문화인지 아리송합니다.그보다 중요한 건 언제든지 여행을 위해 가방을 꾸릴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우리의 여행을 막을 어떤 요소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이 책에 글을 담은 각양각색의 일곱 명도 세상 멋진 곳을 찾아 지구 곳곳을 누볐습니다.친밀한 이들에게만 살짝 속삭여줬을 그들만의 여행담을 읽어보세요.나름의 근사한 방법들이 5월의 봄 햇살처럼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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