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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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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집은 총 12편의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마다 지혜와 솜씨를 발휘하여 다양한 숲속 가게를 연 동물들의 이야기다. 글 작가 하야시바라 다마에는 동물 하나하나의 특징을 보고 기발한 가게들을 만들어 냈다.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다 보면 작가의 눈썰미와 표현력에 감탄하게 된다. 그림 작가 하라다 다케히데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긴다. 이 책에 수록된 단편 「딱따구리 가게」는 일본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된 적이 있는, 일본 내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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