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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마음을 울리는 단편집, 《항아리》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작고 소박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이제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다듬어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삶에 대한 감사함, 주변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등단 50년이 넘는 동안 끝없이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온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정호승. 그는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시인일 뿐 아니라 소설과 동화로도 마음을 건네온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항아리》는 정호승 시인이 쓴 단편 ‘우화소설’ 중 44편을 모아 엮은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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