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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대들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낸 로맨스 소설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마음을 울리는 서사를 선사합니다.
따뜻한 위안, 감정적 성장, 그리고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에 대한 새로운 이해.
‘달달북다’의 여덟 번째 작품은 백온유의 『정원에 대하여』이다. 장편소설 『유원』으로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이 갖추어야 할 진실에 한발 다가선 작품”(심사평 중에서)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가는 전작들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문제뿐 아니라 전 세대 독자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선을 전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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