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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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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소녀는 좀처럼 집 밖으로 나서지 못한다. 그저 집 안에서 뒹굴뒹굴하며 심심해한다. 비가 오는 어느 날, 창문을 통해 고양이 한 마리가 찾아온다. 뜻밖의 손님이 반가운 소녀는 간식을 대접한다. 둘은 함께 춤추고 TV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제 소녀에게 고양이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름을 부를 만큼 커다란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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