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약 자녀나 지인과의 관계에서 '상호성'과 '역할의 유연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행위를 넘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가 필요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대인관계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고정관념을 깨고 사물의 양면성을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고 자신의 입장을 조율하는 사회적 기술 및 소통 능력이 강화됩니다. - 단순한 줄거리 이 beyond로 문해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 중심 시각을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만나다읽는 순간 감탄사가 터지는 비판적 사고 그림책비드릭은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엄마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화가 난 비드릭은 직접 반려동물을 찾겠다고 숲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여우를 만난 비드릭은 반려동물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지만, 여우는 목줄에 묶이는 것은 딱 질색이라며 거절합니다. 이어서 만난 다람쥐 역시 식사 예절을 배우기 싫다며 거절하고, 여러 동물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망한 비드릭 앞에 고양이가 나타나 흥미로운 제안을 합니다. "나는 반려동물이 되는 건 싫어. 하지만 네가 내 반려 OO이 되겠다면 좋아."《너의 반려 OO이 되어 줄까?》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비판적 사고는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고,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여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능력으로, 문해력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반려동물을 찾는 비드릭의 입장도 되어보고, 동물들의 입장도 되어 보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