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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국사의 기원과 건국 신화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신화를 허구의 이야기로 치부하지 않고, 문자가 없던 시대의 집단적 기억과 의식을 읽어내는 새로운 역사 해석의 렌즈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건국 신화에 대한 인식을 넘어, 그 이면에 존재하는 당시 사람들의 정서와 사회 구조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신화 텍스트를 역사적 증거로 분석하는 학술적 안목을 갖추어 더 깊이 있는 역사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건국대, 순천향대, 동방문화대학원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술지 『역사와융합』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자 김명옥이 그동안 역사와 신화의 통섭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써온 글들을 모아 책을 펴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