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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적의 친절한 마음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나눔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시모다 마사카츠 작가의 상상력과 봉봉 번역가의 아름다운 글쓰기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해적의 친절한 정신을 통해 영감을 받고, 타인의 필요를 우선시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아낌없이 나눠 준 행복한 해적 이야기. 배 위에서 싸우던 해적이 칼에 찔려 바다에 던져졌다. 바다 밑으로, 밑으로…… 천천히 가라앉는 해적에게 물고기들이 다가와 물었다. “우린 배가 너무 고파. 널 먹어도 될까?” “날 먹어도 좋아. 난 지금까지 너희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먹었으니까.” 바다 생물들에게 모자도, 이도, 손톱도, 눈도, 머리카락도 모두 나눠 준 해적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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