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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시각으로 집을 바라보는 이야기들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과 그 안에 담긴 추억들에 대한 사려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집의 물리적 구조뿐만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도 함께 담아내어, 따뜻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책은 당신의 집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불러일으키며, 그곳에 담긴 추억과 경험들을 소중히 여기게 할 것입니다. 또한 집을 단순히 거주 공간만이 아니라 삶의 일부로 바라보게 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에서 피어난 꿈의 모양을 빚어낸 에세이툰 『작은 스케치북』에 이어, 고래인과 상현 작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책이다. 눈으로도 만져지는 듯한 단정한 다듬새, 안팎의 크고 작은 모서리들을 둥글게 어루만지는 시선, 체에 거르듯 곱게 걸러낸 듯한 글과 그림의 조각들… 작가의 지문과도 같은 이야기의 모양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책장 구석구석 담겨 또 한 채의 집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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