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학과 지구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그리고 자연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통찰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필수입니다.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생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그 반대의 관계를 흥미롭게 탐구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연세계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호기심을 가지게 할 것이며, 우리 행성의 놀라운 복잡성과 다양성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과 환경 사이의 관계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성찰을 촉진할 것입니다.
지구는 생명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38억 년 전 작은 남세균이 광합성으로 내뿜은 산소는 행성 전체의 대기를 바꾸어놓았고, 식물의 뿌리는 지형을 재설계했으며, 동물은 의식을 통해 이 세계를 변화시켜왔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부터 딛고 선 땅까지, 모든 것은 수많은 생명체가 남긴 흔적이다. 뉴욕 타임스가 ‘단서를 찾아 몸을 움직이는 몇 안 되는 철학자’라고 평한 피터 고프리스미스의 『생명의 여정』은 이러한 놀라운 진실을 담고 있다. 그는 ‘환경이 생명을 만들었다’는 기존의 관점을 뒤집어, ‘생명이 어떻게 이 행성을 만들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한다. 문어부터 비버까지, 모든 생명체는 지구라는 무대를 함께 만들어온 ‘동료 엔지니어’들이었다. 책을 읽고 나면 공원의 나무 한 그루, 길가의 개미들까지도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인간 역시 이 거대한 창조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어떤 종류의 행성을 만들어갈 것인지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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