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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간 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토드 메이의 재치 있는 글쓰기와 논리적인 접근은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동시에 심오한 질문을 던집니다.
독자들은 인류 멸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며, 기후 변화, 동물 권리, 윤리적 소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더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 쓰레기가 가득한 바다, 불로 까맣게 타버린 산, 불꽃놀이 행사 후 죽어버린 새 등을 뉴스에서 보면 한번쯤은 아니 자주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인간이 다 망치고 있어.' 정말로 인간은 세상을 망치고 있을까? 인류만 없다면 끔찍한 광경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걸까? 그렇다면 다른 종처럼 인간이야말로 빨리 멸종하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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