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자연과 우정의 아름다운 조화를 담은 동화입니다. 초록이와 분홍이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선사하며, 주변 세계를 소중히 여기고 다른 이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키워줍니다.
자연과 우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주변 세계를 소중히 여기며,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백유연 작가가 그리는 색색의 이야기초록이라는 고양이가 있었어요. 초록이는 자신과 초록빛 세상을 사랑했지요. 어느 날 초록이가 나무에 올라 초록빛 사과를 따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분홍이가 초록이에게 말을 건넸어요. 둘은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초록이가 만든 사과 케이크를 함께 먹기로 했어요. 초록이는 초록이 가득한 집에서 분홍이를 맞이할 준비를 했어요. 잘 구운 사과 케이크에서 달콤한 향기가 날 무렵, 꽃다발을 든 분홍이가 도착했어요. 초록이와 분홍이는 함께 사과 케이크를 먹고 디저트로 장미꽃차와 허브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그리고 며칠이 흐른 어느 날, 초록이네 집에 분홍이가 찾아왔어요. 큰일이 났다는 분홍이 말에 문을 열어 보니, 분홍이 머리에 초록색 털이 난 거예요! 분홍이는 이상하지 않냐고 걱정을 했고, 초록이는 분홍이를 위로해 주었어요. 그리고 며칠이 더 지나고, 이번에는 초록이가 분홍이네 집에 찾아갔어요. 창밖을 내다 본 분홍이는 초록이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초록이에게도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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