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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애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음반 수집에 대한 열정적인 이야기와 그 너머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우영은 독특한 경험과 통찰을 통해 음악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음악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발견하고, 개인적 취향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음반 수집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정우영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여정을 탐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나’를 안 쓰며 ‘나’를 성취하는 예술”로 기사를 써 온 전업 ‘글쟁이’ 정우영이 ‘음반쟁이’로 보낸 시간과 아직 버리지 못한 음반을 되짚어 보는 작별의 에세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에게 시효를 다한 음반을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소화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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