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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고통과 슬픔을 언어와 문학으로 승화시킨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사랑과 희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공감, 위안, 새로운 관점
아들을 잃은 나야 마리 아이트가 충격 이후 1년간의 기록을 시·일기·인용문으로 엮어 상실의 언어를 다시 세운다. 사랑을 되돌려 주는 행위가 어떻게 애도의 희망이 되는지 보여주는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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