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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경 동시집은 지구의 아픔과 자연에 대한 우리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독특한 형식과 생생한 이미지로 인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매력적입니다.
《신문 읽는 지구》를 읽은 독자들은 환경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책임감을 가지게 되며, 더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채택하고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자 할 것입니다.
동시인 고영미 작가는 지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어 보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아 이제라도 지구에게 우리 행복하게 살아보자 손 내밀며 환경 동시집 《신문 읽는 지구》을 낸다. 《신문 읽는 지구》는 받기만 하는 지구인이 “지구에게 미안하다.” 말하는 용서의 편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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