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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폭력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회복적 대화를 기록한 독특하고 도전적인 책입니다. 용서와 사죄를 분리하고, 교정이 아닌 갱생을 요구하며, 책임의 개념을 평생의 과제로 다룹니다. 이 대화는 단순한 사과나 감정적 화해에 그치지 않고, 왜 가해가 반복되는지를 구조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책은 성폭력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회복적 대화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책임의 개념을 평생의 과제로 다룰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가해자성-남성성-인간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이어져온 피해자와 가해자의 왕복 서신과 대면 프로그램을 기록한 책이다. 성폭력 피해 당사자 니노미야 사오리와 가해자 임상 전문가 사이토 아키요시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기 위해 ‘회복적 대화’라는 전례 없는 실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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