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동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 혼자서 사회성을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양육의 순간순간을 지배하지 않으셨는지 돌아보세요. 이 책은 그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육아 팁을 넘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건강한 경계 설정과 적절한 이별의 연습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인 원칙으로 제시합니다. 과잉보호의 덫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며, 부모로서의 자책 대신 확신 있는 양육 태도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외동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내면의 불안을 해소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녀의 기질과 환경을 분석하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거리두기를 통한 건강한 애착 형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아이의 자립을 돕는 구체적인 실무 능력을 함양하게 됩니다.
부모의 불안과 과잉보호는 내려놓고올바른 경계와 건강한 태도로 키우는 외동아이 육아 원칙이 책은 ‘외동으로 자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자라서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아이가 되지는 않을까’와 같은 외동아이 부모의 불안을 점검하며,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외동이라는 이유로 과잉보호와 자책에 빠지고 있지는 않은지, 부모 스스로의 양육 태도를 살펴보도록 돕는다. 외동 육아에 필요한 양육의 원칙부터 환경 조성, 부모의 마음챙김까지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아냈다. 부모교육 전문가 이보연 저자는 외동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아이를 더 붙잡는 일이 아니라, 때가 되면 흔들림 없이 놓아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외동아이를 키우며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부모, 과보호와 과잉기대 사이에서 기준이 필요한 보호자, 외동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 책은 저출산 시대 외동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