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 컨스피러시는 기독교의 핵심 인물인 유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그의 배신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칩니다. 이 책은 예수와 십자가 사건과의 복잡한 관계를 통찰력 있게 탐구하여 독자들에게 신성모독적인 주제에 대해 사려깊은 사고를 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기독교의 핵심 인물과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여 기존의 신념에 도전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합니다.
왜 기독교에서 유다는 악마가 되어야만 했나?유다는 정말 예수를 배신했을까?아무도 들려주지 않은 유다의 진실을 찾아간다!기독교에서 유다는 배신의 아이콘이요, 예수가 십자가를 지게 한 사악한 존재로 묘사된다. 유다를 악마화하면 모든 것이 간단해지지만, 유다를 둘러싼 많은 것이 간단치 않다. 우선 12제자 중 유다가 재정을 담당하는 소임을 맡았다는 점에서 나름 머리가 좋고 또 예수의 신뢰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의 문제는 기독교의 대속교리에 따르면 예수의 십자가는 인간의 원죄를 사하기 위한 구원프로젝트인데, 그렇다면 유다야말로 그 프로젝트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심심치 않다. 영지주의 복음서 중 하나인 유다복음서에는 유다가 예수를 배반한 것이 실제로는 예수의 명령이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유다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추적하는데, 유다와 예수 그리고 십자가와 기독교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저자의 예리한 시선으로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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