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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미식 세계를 통해 맛과 문학의 조화를 경험하세요. 김풍기 교수가 번역한 『허균의 맛 - 『도문대작』, 조선 미식선비의 음식 노트』는 허균이 남긴 요리 기록을 통해 그의 문학 작품에 영향을 준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풍부한 유산을 탐험하고 허균의 글쓰기에 대한 영감을 이해하며 맛과 문학의 매혹적인 교차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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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풍기 강원대 교수는 대표적인 허균 연구자다. 허균의 산문을 모아 번역한 『누추한 내 방』(2003)을 비롯해 『독서광 허균』(2013)을 지었으며 이번에는 『허균의 맛』을 내놓았다. 이 책은 허균의 『도문대작屠門大嚼』을 번역하고 해설하며 저자 자신의 음식 추억과 결부시켜 풀어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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