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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스터리한 소재와 유쾌한 반전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숨을 죽이고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버려도 다시 나타나는 인형을 통해 '버림받음'과 '연대'라는 주제를 경쾌하면서도 감성적으로 풀어낸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교훈을 안겨줍니다.
비논리적인 상황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보이는 유연한 사고 방식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정서적 지능(EQ)이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노인의 부탁을 받고, 동굴 안에 있던 인형을 집으로 가져온 포오. 그 인형은 상자에 넣고, 호수에 버리고, 심지어 불태워도 계속 다시 포오 앞에 나타난다. 허징 아저씨는 그 인형이 버림받아 만들어진 ‘저주의 인형’이라고 경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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