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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공감가며 풀어내는 이 책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목공 수업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성장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공감과 이해의 마음, 그리고 엄마와 딸 사이의 유대를 강화합니다.
서현이는 매일 잔소리 폭탄을 터뜨리는 엄마가 밉다. 옷도 마음대로 못 입게 하고, 신발도 마음대로 못 신게 하는 엄마. 만화가가 꿈인 서현이에게 억지로 의사가 되라고 강요하는 엄마가 답답하기만 하다. 엄마는 엄마대로 자꾸 말대꾸하고 신경질 부리는 서현이 때문에 힘들다. 잔소리가 듣기 싫다며 방문을 쾅 닫고, ‘엄마 출입 금지!’ 경고문까지 붙이다니, 기가 막히고 화가 부글부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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