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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기 시인의 첫 동시집인 『고래둠벙』은 섬의 정서와 소박한 아름다움을 담은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김세현 화백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독자들을 섬 마을로 초대하는 매혹적인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이 시집은 섬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감사를 불러일으키고,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또한 섬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오랜 시간 줄곧 바다와 섬을 품고 말해 온 시인 이세기. 그간 정성스레 모은 동시들로 첫 동시집 『고래둠벙』을 꾸렸다. 소금기 서걱거리는 이 동시집은 무엇을 품고 있을까? 시인이 우리에게 알려 준 섬마을의 핏줄인 ‘갯티길’을 따라 둘레를 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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