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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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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언어로 묘사된 사계절의 풍경이 한 폭 한 폭 그림에 담겨 마치 움직이는 병풍처럼 서정적인 풍경을 만든다. 의인화된 ‘시간’을 따라 주변 자연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난다. 끝까지 읽고 나서야 드러나는 의외의 발견, 처음으로 돌아가 놓친 풍경과 숨겨진 의미를 다시 찾아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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