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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가오이러 작가의 독특한 예술 스타일은 낯섦 앞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황석희 번역가의 섬세한 문장은 그 감정들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이해력 증진,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적응력 강화.
낯선 시작 앞에서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라고 말해 본 모두에게 건네는 그림책이다. 2025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Amazing Bookshelf 수상 작가 가오이러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설득 대신 동행으로 새 출발의 마음을 따라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