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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단순한 모험을 넘어, 과거의 진실이 현재의 나에게 어떤 무게를 가지는지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열세 살 소년 우찬과 친구의 드론 비행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어떻게 역사적 기억과 연대로 확장되는지 지켜보며, '기억하는 일'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안을 개인의 감정과 연결 지어 이해하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으며,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책임을 느끼는 정서적 성숙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시간 구조를 따라가며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4×4의 세계』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를 발굴하며 한국 어린이책의 기준을 정립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30회 고학년 동화 부문 대상작 『비밀의 종이 울리면』이 출간되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