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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화를 참지 못해 갈등을 겪는 아이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쌍둥이兄弟의 입장이 뒤바뀌는 판타지적 상황을 통해 '화내는 사람'과 '참는 사람'의 심리를 동시에 경험하며,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 능력과 자기 감정 조절 기술이 향상됩니다. 또한,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사회적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툭하면 버럭버럭 화부터 내는 버럭이 서우와 화가 나도 일단 꾹꾹 참는 꾹꾹이 서율이는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다. 오늘도 서우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아침부터 서율이한테 성질을 부린 참이다. 서우는 기분이 나쁠 때면 학교보다 인형 뽑기 기계를 먼저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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