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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거 맞지?'라는 막연한 의문으로 검색창을 떠도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제공하는 명확하고도 인간적인 답변들이 큰 안도감을 줄 것입니다." "단순히 규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알고 싶은 분이라면, 상담실 연구원의 생생한 일기 속에서 한국어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 속 빈번하게 발생하는 표기 오류에 대한 확신을 얻어 글쓰기 자신감이 크게 향상됩니다. 아울러 언어 규범과 실제 사용 사이의 간극을 이해함으로써 더 유연하고 포용적인 사고방식을 갖출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국어상담실 10년 차 베테랑 상담 연구원이 국어를 상담하고, 토론하고, 연구한 기록을 책에 담았다. 울고 웃는 노동기이자, 시대에 따른 언어의 변화를 드러내는 언어문화기술지이자, 너무나도 헷갈리는 한국어 지식을 덤으로 챙기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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