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당신이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간’이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창작자의 고뇌나 팀의 협업 과정, 그리고 브랜드가 물리적 실체를 갖추기까지의 치열한 고민에 관심이 있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획자가 공간을 설계하고 콘텐츠를 채워 넣으며 매일매일 애쓰는 생생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작업을 완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동기와 방법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실무 능력**: 추상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물리적 공간과 큐레이션 콘텐츠로 구체화하는 실무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사고력**: 제한된 자원과 시간 속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판단하는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동기부여**: 완성된 결과물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고민과 반복이 있음을 깨닫고, 현재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한 인내심과 열정을 되찾게 됩니다.
‘무비랜드’라는 큐레이션 극장이 지어지기까지, 한 팀이 다 같이 뜻을 모아 맨땅에 헤딩하듯 공간을 설계하고 그곳을 채울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을 담은 분투기이다. 그리고 또한 무비랜드가 개관 후 문상훈, 박정민, 신우석, 이제훈, 매거진 브루터스, 민희진 등이 큐레이터로 참여하는 감도 높은 극장으로 자리 잡기까지, 잘하는 일을 만들고 지속하기 위해 매일매일 애쓰는 과정을 담은 성장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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