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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내뱉는 것은 두려워하지만,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배우길 원한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단순한 도덕 교훈이 아닌 세종대왕과 신하들이 나누던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판타지 동화로 재구성해, 독자가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호흡하며 토론의 본질을 체득할 수 있게 합니다.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경쟁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협력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여 명확하게 전달하는 표현력과, 다른 의견에도 열린 태도를 유지하는 사회적 감수성이 함께 발달합니다.
세종 시대 간관 고약해를 모티프로 한 토론 판타지 동화다. 현재와 조선을 오가며 세종대왕의 경연식 토론법을 배우고, 경청과 질문, 논리와 예의를 익히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고 설득력 있게 말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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