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약 아이가 새로운 음식이나 낯선 경험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며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 토리가 과일을 싫어하면서도 친구들의 도움과 자신의 방식으로 접근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작은 용기를 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호기심으로 전환하는 심리적 유연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술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똑똑, 과일을 싫어하는 토리에게 과일 바구니가 도착했다! 생선 요리를 가장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 토리에게 어느 날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다. 과일과 친해지면 좋겠다는 편지와 함께 슈저 삼촌이 보낸 과일 바구니였다. 하지만 토리는 새콤한 냄새가 나는 과일을 좋아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숨을 푹 쉬는 토리 곁으로 햄스터 친구들이 모여든다. 햄스터 친구들의 말대로 과일로 요리를 만들어 보지만, 토리는 과일을 가지고 노는 게 더 재미있다. 과연 토리는 과일과 친해질 수 있을까?『토리와 과일 바구니』는 새로운 것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거나 싫다고 느껴지는 것도 가까이에서 천천히 들여다보면 새로운 재미와 기분 좋은 놀라움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토리의 이야기는 작은 용기가 얼마나 세상을 넓고 신나게 만들어 주는지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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