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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디지털 시대의 언어 폭력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그리고 그 배후에 숨겨진 사회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해보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프로파일러의 냉철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치밀한 수사 과정과 함께,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악플이 거대한 '쓰레기섬'을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언어와 글이 가진 파괴력과 치유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며,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비판적 사고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범죄 사건의 인과관계를 논리적으로 추적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두 번째 장편소설. 공덕동의 한 원룸에서 열 손가락이 모두 잘린 채 참혹하게 살해된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피해자는 온라인상에서 ‘말’과 ‘글’로 타인의 영혼을 난도질해 온 직업적 악플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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