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만약 당신이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무거운 운명이나 트라우마를 이성적인 사고로만 해결하려 애써왔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과학적 논리와 신비로운 설화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우리는 비로소 상처의 본질을 직시하게 되며, 과거와 화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화와 과학이라는 상반된 세계관을 조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유연한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사와 트라우마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얻어 정서적 안정감과 자기 수용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화와 과학 사이를 오가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앤절라 미영 허의 장편소설 『우리, 메아리처럼』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탁월한 관찰력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우리, 메아리처럼』은 해가 지지 않는 남극의 과학 기지에서 출발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