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저녁노을 속에서 새근새근 잠자던 아기 고양이가 사각사각 소리에 눈을 뜬다. 생쥐를 쫓아가는 순간, 고양이는 미술관 속 작품들처럼 다채로운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실제 예술품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모험 속에서 아기 고양이는 길을 잃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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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어. 세상을 구한 문장 부호캐럴라인 애더슨 글 ; 로만 무라도프 그림 ; 제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