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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일상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며, 하지만 동시에 깊은 사유와 예술적 감수성을 통해 마음을 치유받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문학의 서사와 미술의 시각적 언어가 교차하는 지점을 통해 삶의 피로를 해소하고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힘'을 찾고자 하는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문학과 미술이라는 두 가지 다른 예술 장르를 넘나드는 다각적 사고력을 기르고, 고전 속에 담긴 보편적 인간 이해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 작품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로부터 회복되는 자기 치유 능력과 내면의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에디토리얼 씽킹』의 저자 최혜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열두 권과 열두 점의 표지 그림을 연결해 써 내려간 에세이다. 고흐, 마티스, 뭉크와 고전 문학을 함께 읽으며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힘’을 찾는 여정을 담았고, 지치고 멈춰 선 이들에게 고전의 지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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