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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자녀가 성적이나 진로 문제로 고민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연애, 진로, 성적이라는 현실적인 불안 요소를 웹툰, 저주,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 소재로 포장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고 해소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이야기를 넘어, '지금 여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세 아이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스스로도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과도한 걱정에서 벗어나,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마인드셋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판타지 소재를 통해 복잡한 감정(불안, 설렘, 두려움)을 구체화하고 언어화하는 정서 조절 능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타인의 시선이나 결과보다 자신의 내면 목소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아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됩니다.
소원나무 장르 문학 시리즈 ‘소원잼잼장르’ 11번째 이야기. 『예언을 훔친 아이들』은 연애, 진로, 성적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던 세 아이가 뜻밖에 미래를 보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장르 동화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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