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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메이드》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소설. 그래, 난 예쁜 편이다. 남편은 로펌에 다니고 일곱 살 아들은 사랑스럽다. 게다가 난 빵도 잘 굽는다. 취미로 하는 베이킹 채널 구독자 수는 갈수록 늘고 있다. 여기까지 들으면 당신도 날 질투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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