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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알고리즘에 휩쓸려 감정의 파도에만 반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왜' 그리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나침반을 제시합니다. 복잡한 철학 용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번역해낸 김선욱 교수의 해설 덕분에, 칸트의 3대 비판서가 단순한 학문적 지식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도구로 다가올 것입니다.
단편적인 정보 수집을 넘어事物의 본질을 꿰뚫는 비판적 사고력과 타인의 관점을 고려하는 확장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시대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기 쉬운 내면의 도덕적 자율성을 확립하고, 합리적인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회복하는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24년 칸트 탄생 300주년을 맞아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가 진행한 네 번의 온라인 강연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김선욱 교수는 이 책에서 칸트의 비판기 저작인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을 관통하며 칸트 철학의 구조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칸트의 철학을 오늘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주체의식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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