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자녀가 2028학년도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이거나, 2025년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 속에서 자녀의 진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라면 이 책이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단순히 과목 목록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내신 5등급제와 수능 선택과목 폐지라는 변화 속에서 '어떤 과목을 언제, 어떻게 선택해야 대학 합격과 학업 성취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서울중등교육과정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6명의 현직 교사들이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자녀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시간표 설계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통찰력**: 복잡한 교육 정책 변화(내신 5등급제, 수능 구조 변화) 속에서 진정한 승부처가 무엇인지 꿰뚫어 보는 안목을 갖출 수 있습니다. - **실무 능력**: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구체적인 과목 선택 및 시간표 작성 기술을 습득하여 실행 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 단순한 점수 쫓기가 아닌, 학생의 주도적인 학습과 진로 연계 관점에서 교육 과정을 재해석하는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와 선택 과목== 대학생처럼 배울 과목 택하는 고교학점제, 학생 선택 강조 == 과목 선택, 학생의 학업ㆍ진로 역량, 학습 태도 드러나는 요소로 주목== ‘카더라’ 아닌 전문가의 힘! 계열ㆍ전공별 추천 과목부터 시간표 짜기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선택 과목 가이드북 완전판 == 학생 선택권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넓히고, 입시와 학교생활을 함께 안내하는 길잡이 지난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됐다. 내신과 수능의 변화도 동반됐다. 내신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었고, 새 교육과정을 이수한 첫 세대가 치를 2028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선택 과목을 없애고 고1ㆍ2 때 배우는 과목에서 주로 출제된다. 현재에 비해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되고, 수능 성적으로 심화 학습 여부를 검증하기 어려운 구조다. 대학이 학생부 평가 또는 면접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다.이런 상황에서 선택 과목은 고교학점제 체제 대입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학부모 세대는 같은 학급이라면 정규 수업 시간은 물론, 0교시나 야간 자율학습 시간까지 누구나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과목을 공부했다. 지금 고등학생은 다르다. 같은 학급 내에서도 학생마다 수업 시간표가 제각각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된 2018학년 고1부터 자신이 배울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해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며 함께 적용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전보다 더 학생 선택을 강조하며, 보다 다양한 선택 과목을 제공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