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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의 다음 세대를 이끄는 야심 찬 이야기꾼 김선미 작가가 『우리는 진다이아를 사랑해』로 돌아왔다. 『비스킷』과 『스티커』에서 비범한 능력을 지녔지만 평범한 우리를 닮은 주인공을 통해 각각 ‘연대’와 ‘책임’에 관해 이야기했던 작가 김선미가 이번에 택한 소재는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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