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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슬픔을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다룬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제공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상실 후 치유 과정 이해.
2022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규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가 문학동네시인선 233번으로 출간되었다. 삼 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는 커다란 상실을 겪고 난 뒤 죽음의 성질을 이해하고 삶과 연결해보려는 초연한 시도가 담겼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